
아따맘마를 보다가..
문득 목욕할 때 쓰는 목욕솔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한 나는..
찾아보았다. 이건 분명 씻으면 시원할꺼야!! 라고 생각하면서^^
광빈군을 만나고 오는 길에 강남역 THE FACE SHOP.. 에 들러서 하나 구매했다.
부들부들할 것같은 솔 부분이 의외로 거칠다. 그렇다..
이건 목욕탕에 들어앉아서 거품목욕을 하면서 씻는 물건이었던 것이다.
물에 불려서 솔을 약하게 한뒤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ㅎㅎ
뭐어때. 세면대에 물을 받고 솔을 물에 3분가량 불린다음,
샤워폼을 묻히고 문지르기 시작, 예상대로 시원한 이 기분... 좋다!!
의외로 거품도 잘나고, 등을 시원하게 닦을 수 있었다.
마르기도 잘 말라서 행궈서 손잡이를 걸어두면 끝.
굿초이스 였다고 생각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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